26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심혜진은 심재원 씨의 졸업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공항에는 지난해 사망한 둘째 언니 심명군의 첫째 아들 심재훈 씨와 둘째 아들 심재원 씨가 마중을 나온 것이다.
심재원 씨는 "형은 지금 주차 하고 있어"라고 말하며 심혜진을 안았다. 심재원 씨는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진=KBS 2TV '스타 인생극장' 화면 캡처
최민지 기자sta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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