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출연해 "아내가 임신 7주차"라며 셋째 임신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매주 '자기야' 녹화 덕분에 아내와의 사이가 더 깊어지고 주말 내내 분위기가 좋았다"며 '자기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자기야'는 입담의 아이콘인 쇼핑호스트 특집으로 '돈의 쓴맛'이라는 주제를 두고 돈 때문에 웃고 울었던 부부들의 불꽃 튀는 토크 공방전이 펼쳐진다.
['자기야'에 출연한 김성주-진수정씨. 사진 = SBS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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