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의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한예슬에게 확인한 결과 한예슬이 철강 재벌 4세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차기작을 알아보고 있던 중에 근거없는 보도가 나와 황당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한예슬이 올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철강 재벌 4세와 급속하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양가 부모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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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예슬은 싸이더스HQ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뒤 자신을 발굴, 스타덤에 올려놓은 벨 엑터스로 다시 옮겨 활동 재개를 준비해 왔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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