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측은 29일 오후 6시께 "28일 공연에서 다소 무리를 한 탓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병원진단결과 후두염 판정을 받았고 29일 공연은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 30일 공연은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을 두 시간 남겨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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