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은 5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으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볼을 부풀린 익살스런 표정과 야구모자의 캐주얼한 복장으로 에릭남의 훈남미모를 더욱 동안으로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기획사 선택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으로 입국하기 전 트위터에 '한국으로 곧 갈 것이며 신에게 믿음을 갖고 있고 모든 것은 신의 손에 달려 있다'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에릭남 트위터)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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