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김미화는 토지 용도를 속요 거래를 주선한 혐의로 이씨를 고소했다. 김미화는 고소장을 통해 "2008년 6월 이씨가 창고 부지로만 쓸 수 있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땅의 용도를 속여서 거래를 주선했다"고 주장했다. 김미화는 11억 9000만원으로 사들인 이 부지에 코미디문화원을 지을 계획이었다.
|
최근 김미화로부터 진술을 받은 경찰은 이씨를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이씨는 "토지매매 계약금 1억 3000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김미화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이상민, 전처 이혜영 재혼에 충격 "술마시고…"
▲이하늬, 너무 타이트한 의상 '살찐거야?'
▲이수나, 남편 외도로 화병…치매 위기 '충격'
▲곽현화, 수위 높은 노출 '과감한 뒤태' 나비근육 깜짝
▲공서영 아나, 수줍어 했던 '파격의상' 드디어 공개
▲런던올림픽 金기원 200대 한정 '반값TV' 출시!
▲박태환 손연재 비의 등을 주목하라, '스포츠F3 백팩'
▲윤은혜 청순 vs 도발 '반전매력', 강지영 '성숙몸매' 대공개
▲선풍기의 진화 어디까진가... 바람이 에어컨 수준이네!
[☞ 웹신문 보러가기]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