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한화 전에서 윤하는 애국가 제창 가수로 초청받는 명예를 얻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려던 긴장감이 지나쳐 곡 마지막 부분에서 음이탈이 일어난 것.
윤하는 이날 애국가를 부르는 내내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과도한 긴장은 음이탈을 낳았고, 이에 윤하 역시 당황함을 숨기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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