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Vertiser

2012년 6월 1일 금요일

'작가 데뷔' 유준상 "김남주가 다시 봤다고..."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배우 유준상이 배우 김남주의 반응을 전했다.

유준상은 1일 서울 중구 정동 카페 산다미아노에서 열린 에세이집 '행복의 발명'(출판사 열림원) 출간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현재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김남주에게 책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남주가 내 책을 보고 난 뒤 '이런 사람이었구나. 다르게 보인다'고 말했다"며 "좋은 반응을 보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유준상은 "다른 연예인들도 내 책을 보고 재밌다고 하더라"라며 "독자들도 내 책을 읽고 지친 일상에서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준상은 "배우는 일지를 써야 돼"라고 말한 은사 안민수 동국대 석좌교수의 조언으로 배우 일지를 쓰기 시작, 이를 20년의 세월이 흘러 한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호흡, 발성에 대한 진지한 생각에서부터 배우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에 대한 소소한 기록들까지, 각양각색의 소재들이 유준상만의 엉뚱한 발상들과 조화돼 한편의 재밌는 글이 됐다.

글뿐만 아니라 하나의 캐릭터 같은 아기자기한 그림을 비롯해, 찰나의 순간을 개성 있는 감각으로 캐치해 낸 수많은 그림들 또한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책 속에 녹아들어 있다.

한편, 유준상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방귀남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관련키워드 ]유준상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www.tvdaily.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티브이데일리 모바일, 앱 다운받기

Copyright ⓒ tv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기사 >

▶'작가 데뷔' 유준상 "김남주가 다시 봤다고..."

▶'작가 데뷔' 유준상 "인세 전액기부,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유준상 "칸 다녀오는 비행기에서 내 책 '행복의 발명' 읽었다"

▶오윤아 노안 굴욕, 동갑내기★ 모아보니..3살언니 최강희-동갑 공효진

▶김성주, MBC 복귀 논란? '동료 파업 vs 프리랜서' 팽팽

댓글 없음:

댓글 쓰기

BidVerti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