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가 똑부러지는 생활력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6월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한 달 용돈은 이 만원이다. 많은 용돈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쓸일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용돈을 아껴쓰고 있는 서신애는 세뱃돈과 용돈을 모아 대학교 등록금까지 벌써부터 모으고 있었다.

황유영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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