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개인녹음실 생겼다 “회사서 선물..행복해” 자축

[뉴스엔 김수정 기자]

국카스텐에 개인녹음실이 생겼다.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는 6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국카스텐 합주실, 작업실, 개인녹음실이 생겼어요. 회사 선물이에요.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국카스텐 하현우가 공개한 사진은 풍선으로 한껏 꾸며놓은 녹음실 모습이 담겼다. 하현우는 국카스텐 녹음실이 생긴 것이 기쁜 듯 "행복해요"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국카스텐 녹음실 사진을 접한 후 "국카스텐 뜨긴 떴구나. 회사에서 합주실에 작업실에 개인 녹음실까지 주다니" "국카스텐 대박이다" "내가 다 뿌듯하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국카스텐은 지난 6월 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에 출연해 이장희 '한잔의 추억'으로 A조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을 사로잡았다.

(사진=국카스텐 개인 녹음실/국카스텐 하현우 트위터)

김수정 mu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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