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40대 근육 몸매 자랑 ‘김종국 보고있나?’

[동아닷컴]

개그맨 이봉원이 근육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봉원은 6월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헬스 하다 혼자 셀카질"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봉원은 민소매 운동복 차림에 방금 전까지 운동에 열중한 듯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이다. 또한 민소매에 드러난 우람한 팔뚝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봉원 근육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40대에도 이런 튼튼한 몸을 가질 수 있다니", "너무 열심히 하셔서 얼굴이 빨개지셨다", "박미선 씨가 좋아하시겠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봉원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주요 뉴스]

▶[화보] 곽현화, 해변에서 비키니 입고 'S라인 몸매' 과시

▶김빈우, 남자친구 김형민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이상민 "X파일에 적힌 백지영 루머…" 해명

▶양은지, 둘째딸 공개 '그 사이 부쩍 컸네'

▶이하늬 "주지훈, 여자인 내게 질투하더라"

▶심혜진 남편, '수천억 재력가' 한상구 누구?

▶원자현, 요트 위 몸매 과시 '한줌허리' 깜짝

▶고두심 "'성춘향' 못 찍은 이유? 몸매가…"

▶'개성댁' 이수나 "남편 암선고 받고 기뻤다"

[☞모바일서비스 바로가기][☞스포츠동아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