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한성주와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 공판이 열렸다. 당초 이날 공판에는 크리스토퍼 수 어머니가 증인으로 참석해 폭행 당시 아들의 상황, 후유증을 겪고 있는 현재 상태 등을 진술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증인 채택이 취소되면서 공판은 양측 변호인단만 출석해 진행됐다.

사건당일 각서를 두고도 한성주와 크리스토퍼 수 양측의 입장은 다르다. 한성주 측은 사건당일 각서 내용이 강요에 의해 쓰여질 수 없는 부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크리스토퍼 수 측은 강요가 없었다면 사건당일 그런 내용을 쓸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크리스토퍼 수는 지난해 3월 한성주 가족 등에 사건당일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한성주는 전남친 크리스토퍼 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사진=한성주)
[뉴스엔 황유영 기자]
황유영 alice@
▶백재현 40kg감량-성형수술 공개 "외모 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한혜진, 나얼과 결혼고민? "눈이 높아졌을 땐 어떻게 해야되나"
▶'추적자' 손현주 완벽 함정빠져 허우적, 복수극 가능할까
▶한국 국적 정대세, 왜 북한 국가대표를 선택했나?
▶여우주연상 옥주현 "사랑하는 제프장과 영광 함께" 남친 언급(더뮤지컬어워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