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이 딸을 위장전입시켰다고 밝혔다.
배우 김부선은 6월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딸 이미소 양과 친언니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친언니는 자기 딸이 영화배우를 하고 싶다고 하면 가만히 안두겠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언니 딸은 못생겨서 영화배우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말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딸 이미소 씨를 향해 "미소야. 세상에 엄마만큼 편하고 좋은 게 어딨냐. 못다부린 어리광 다 받아줄테니 재미있게 살자. 인생 뭐 있냐. 딸 사랑한다"고 밝혔다.(사진=SBS '강심장' 캡처)
황혜진 blossom@
▶좌회전 김여사 영상 논란, 역주행 좌회전 사고원인 제공후 뺑소니?
▶수지 웨딩드레스 미모 입 떡벌어져 '이러니 국민첫사랑 소리 듣지'
▶화성인 누나빈대남 "누나들은 내 물주, 2년간 6세 연상 100명 만나"
▶[포토엔]서현 물오른 미모 '강남 시선 싹쓸이'
▶카카오톡 초코 도입, 유료 콘텐츠 사이버머니 개념 '여전히 무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