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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9일 수요일

‘위탄’ 데이비드오 데뷔 임박, 음악작업 막바지 전격 미국행


데이비드오 데뷔가 임박했다.

데이비드오는 8월 29일 오전 음악 작업을 위해 전격 미국행에 올랐다.

데이비드오는 MBC '위대한 탄생' 참가를 위해 한국에 들어왔으며, 지난해 촬영 차 잠시 미국에 들른 것을 제외하곤 1년 7개월 만의 미국 방문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오가 음악 작업을 위해 보름 간의 일정으로 미국으로 떠났다. 현지에서 작사 작곡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데뷔를 가시화 했다.

데이비드 오는 로스앤젤레스, 멤피스, 뉴욕 등지를 여행하며 각 도시에서 받은 영감을 곡으로 써내려갈 계획이다. 미국에서 펼쳐질 생생한 음악 작업기는 추후 유투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데이비드 오는 '위대한 탄생'에서 TOP5에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당시 멘토였던 방시혁 프로듀서와 함께 데뷔를 준비 중이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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