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8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다. 여름이 끝나지 않았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공개된 사진에서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당당히 과시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까지 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세계적 팝스타 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까지 느껴진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8월 10일과 11일에도 몸매가 훤히 드러난 옷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네티즌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을 접한 후 "내 몸매랑 비슷하네. 친근하다" "브리트니 몸매 자신 있나봐. 자꾸 사진 공개하네" "우리 옆집 언니 보는 것 같네. 이 언니 완전 털털해" 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비키니 몸매 드러낸 브리트니 스피어스/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
[뉴스엔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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