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문메이슨 5년 만에 부자상봉? 훈훈한 이목구비 싱크로율 100%

[김보희 기자] 장근석과 문메이슨이 5년만에 다시 만난 사진이 공개됐다.

8월27일 문메이슨의 트위터에는 “메이슨&근석 드뎌 5년 만에 부자상봉. 해운대에서 형이랑 메이슨 파티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근석과 문메이슨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장난끼 가득한 표정까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근석과 문메이슨의 다정한 모습은 마치 아빠와 아들을 연상시켜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장근석과 문메이슨 삼형제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돼 많은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근석은 시종일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아이들과 놀아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근석 문메이슨 5년 만에 부자 상봉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근석 문메이슨 진짜 닮았다!”, “문메이슨 삼형제 완전 훈훈하게 컷네!”, “장근석, 문메이슨 보고만 있어도 눈이 즐거워 진다는 훈훈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과 문메이슨은 2008년 영화 ‘아기와 나’를 통해 인연을 쌓았다. 당시 문메이슨은 장근석의 아들 역할을 맡아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 문메이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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