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이하 현지시간) 한 외신은 최근 파경을 맞은 톰 크루즈(50)가 결혼생활 당시 아내였던 케이티 홈즈(33) 의상 스타일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공식석상에 늘 함께하는 케이티 홈즈가 자신의 취향에 맞도록 옷을 입을 것을 강요했고, 남편의 간섭으로 마음대로 의상 코드를 선택할 수 없었던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달라진 스타일로 톰 크루즈에게 복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 : 톰 크루즈, 케이티 홈즈
이어 "케이티 홈즈는 이혼 합의 후 결혼생활 당시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이다. 케이티 홈즈는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옷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결혼 후 더 나아진 모습으로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케이티 홈즈가 이혼을 결심한 이유가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라는 종교적 강요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케이티 홈즈가 가톨릭 신자로 개종한 뒤 수리 크루즈를 미국 맨하튼에 위치한 가톨릭계 사립학교로 입학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보도는 이같은 주장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는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9일 이혼에 전격 합의해 전세계 팬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소원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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