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진석]

이효리가 스테이지를 장악하며 '댄싱퀸'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 '트위스턴' CF를 통해 3년만에 섹시한 웨이브와 클럽 댄스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금빛 레깅스에 반짝이는 티셔츠로 클럽룩을 완벽히 만들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글래머러스한 의상으로 음악에 맞춰 섹시한 댄스와 함께 '한 번만 돌리면 넌 끝이야'라는 턴라이너 '트위스턴'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유의 웨이브와 아찔한 댄스로 오랜만에 '댄싱 디바의 귀환'의 모습을 보여주자 많은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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