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MBC는 체조와 핸드볼 경기에 해설자로 참여한 '무한도전' 덕분에 예능에서는 물론 중계전쟁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무한도전'의 런던행은 MBC 파업의 장기화로 인한 준비 미흡으로 결국 무산됐지만, 런던올림픽 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스포츠제작국은 '무한도전' 측에 애타는 구애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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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이번 올림픽에서 박태환 경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방송 3사가 신사협정을 맺어 주요 관심종목 12개에 대한 순차중계방송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MBC가 전국민적 관심이 쏠린 수영을 독점 중계할 수 있게 됐기 때문.
스포츠제작국의 러브콜에 '무한도전'이 어떻게 화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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