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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0일 월요일

린제이 여동생, 한국서 모델활동


[유코피아닷컴=채지훈 기자] ‘할리우드 말썽꾼’ 린제이 로한(26)의 여동생 알리(18)가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게 된다.

미국의 연예뉴스 매체들은 알리 로한의 모델 에이전시가 그녀를 포함한 3-4명의 신인모델들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최소 30일간 머물면서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들이 특정 광고주와 계약이 이미 성사된 상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로한 가족은 지난 주 알리의 성공과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뉴욕시의 한 레스토랑에서 이별 파티를 열기도 했다.

그러나 동생을 유난히 아끼는 것으로 알려진 린제이는 영화 ‘더 캐년스(The Canyons)’의 촬영 등 바쁜 스케줄 때문에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해 초 모델로 데뷔한 알리 로한은 최근 데뷔 때와 달라진 얼굴 모습 때문에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당시 알리 로한은 "내 부모님은 성형에 동의하지 않는데 미성년자가 어떻게 부모 동의없이 수술을 하나. 화장 때문에 달라보일 뿐이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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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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