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일진설 논란, 노예팅 주선에 강제전학? 누리꾼 의견 분분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효민 일진설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티아라 화영 왕따설과 맞물려 MBC ‘우리 결혼했어요2’에 출연 중인 은정 하차요구 등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효민 일진설까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효민이 과거 금옥여자중학교 재학 중 노예팅 등을 주선하던 일진으로 행실 불량으로 인해 강제 전학을 당했다는 주장들이 제기됐다.

여기에 과거 효민이 사용했던 아이디와 함께 불량 서클 활동과 일일 락카페, 노예팅 등을 주선했다는 정황 또한 누리꾼에 의해 공개됐다.

효민 일진설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정황일 뿐, 진짜 맞는 거냐” “대체 양파도 이런 양파가 없네” “까도 까도 또 나온다” “효민 일진설까지, 티아라 대체 어떻게 되는 거지?” “티아라 중대발표 뭔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관련키워드 ] 왕따설 | 티아라 | 효민

[주요기사]
▶ 2NE1 글로벌투어, 전곡 떼창 위엄 '그녀들 만으로 충분했다' (종합)

▶ 오늘(30일) 티아라 중대발표, 멤버 불화설 인정할까

▶ 용감한녀석들, 군인비하 논란 "불쌍하다고?" 비난 봇물

▶ '인기가요' 불화설 티아라 사전녹화 진행 '화영없이 무대 소화'

▶ 라디오헤드 첫 내한공연, 앙코르만 두 번 '20년 한 풀었다'(종합)

▶ 크리스틴 스튜어트 불륜, 또 다른 배신의 아이콘에는 누가 있나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www.tvdaily.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티브이데일리 모바일, 앱 다운받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