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진석]

티아라의 '연습실 폭행 사건'에 대해 안무팀 단장이 직접 나섰다.
티아라 안무팀 야마&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연습실 구타 사건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 이 곳은 다른 연예인들과 외부 사람들이 출입하는 곳으로 공개된 자리이기 때문에 구타 사건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야마&핫칙스의 멤버라고 밝힌 한 남자는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연이 화영의 뺨을 때리고 멤버들이 비아냥거렸다'고 폭로했다.
해당 글은 순식가에 온라인에 퍼졌고 큰 파장을 몰고 왔다. 포털사이트 검색어는 물론, 티아라에 대한 악감정을 더욱 키우게 만들었다. 그러나 해당 글은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밝혀졌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I-Hot]
▶ ‘딤섬 찜통을 머리에?’ 양승은아나, 또 의상논란
▶ 강예빈, 과감한 원피스입고 몸매 과시 ‘대박’
▶ ‘이동작 다 해도 1초 안가?’ 신아람 오심순간
▶ 용준형, 연인 구하라와 한무대 서자'땀 뻘뻘'
▶ 김혜수·전지현, 한 집안 ‘며느리’ 포스 눈길
▶ 엄정화, 누드톤 원피스 입고 도발 ‘43세 맞아?’
▶ 지나, 경찰복 입고 카리스마 발산 ‘황금 비율 몸매’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cube Interactive In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