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린제이 로한(26)의 여동생 알리 로한(18)이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할 전망이다.
미국의 연예 매체들은 알리 로한의 모델 에이전시 '모델 하우스(model house)'가 알리를 포함한 몇 명의 신인모델들을 한국으로 보내 활동을 시킬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최소 한달 간 머물면서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활동은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 행로를 개척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이 정확히 어떤 광고주와 계약을 해 활동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알리 로한은 린제이 로한의 여동생으로 유명하며 지난 2006년 미국에서 1집 앨범 'Lohan Holiday'을 내기도 했다. 지난 주 미국을 떠나기 전 뉴욕에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 겸 송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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