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은 7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집에 일찍 들어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사진"이라며 부인 이윤미와 딸 주아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녀는 눈이 안보일 정도로 환하게 웃는 얼굴에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렸다. 똑같은 표정과 포즈로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모습이다. 주영훈은 집에서 기다리는 부인과 딸을 보기 위해 귀가를 서둘렀던 것이다.

[뉴스엔 김소연 기자]
김소연 stoday@
▶성교육 교수 민망한 과제에 발끈 여대생 소송제기 '어떤 과제길래?'
▶화성인 서핑녀 "속옷보다 비키니 더 많다" 부산 男心홀리네
▶박솔미 예쁜 다리에 대형 멍자국 웬말? 부상 어땠길래
▶이효리 도발적 비키니 모아보니 '화끈 원조 글래머, 격이다른 몸매'
▶연세대 한예슬 진짜VS닮은꼴 의견분분 '보고싶어 그럽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