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직구 인터뷰'에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의 주인공인 신세경, 유준상, 정석원, 이하나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주당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세경은 "컨디션이 좋을 때는 한 병반, 안 좋을 때는 섞어마신다."라고 말해 소문난 주당임을 인증했다.

↑ 사진: 영상 캡처
청순하고 갸냘픈 외향과 다른 신세경의 거침없는 발언과 주당 선언에 시청자는 포복절도 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신세경, 정지훈, 유준상이 열연한 영화 '알투비'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백무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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