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동안 비법? "금주·금연 6개월째"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배우 윤상현이 동안의 비법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윤상현과의 반가운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73년생 윤상현은 동안의 비법이 뭐냐는 질문에 "등산"이라며 "선크림을 2시간에 한번 씩 꼭 발라줘야 한다"고 극성맞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이내 그는 "진짜 비법은 금주, 금연"이라며 "금주한지 6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진출 3년 동안 5장의 앨범을 발매한 윤상현은 "내가 73년생이다"며 "20대로 돌아간 느낌으로 일본활동 중이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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