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아내 이슬비는 28일 오후 2시 32분 서울 호산산부인과에서 3.9kg의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다. 강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의 사진과 함께 기쁨을 표현했다.
강성 측은 "아이가 아빠와 엄마를 똑 빼닮아서 너무 예쁘다. 이름은 강율로 지었다. 현재 산후조리를 하기 위한 병실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tarophi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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