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첫 방송된 SBS '유령'(극본 김은희/연출 김형식 박신우) 1회 오프닝에서 등장한 장면은 인기 여배우의 자살이었다.
극 중 추락사 한 것으로 전해진 신효정(이솜 분)은 연예인 성접대 파문 리스트에 올랐고 '죽고 싶습니다. 죽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이제 안녕'이라는 문자를 남기고 세상을 등졌다.

사이버 수사대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다룬 '유령' 역시 첫 방송 오프닝부터 연예인 성접대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SBS '유령'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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