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은 5월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내가 돈 개념이 없어서 한 번 뺏긴 경제권 못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모든 재산은 아내 팽현숙의 명의다. 오늘 입은 옷 역시 모두 현숙이 세팅해 준 것이다"며 "내가 나이 오십에 이러고 다닌다. 난 용돈에 울고 웃는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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