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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0일 수요일

송대관 92세 어머니 최초공개 “우리 아들만 잘 살면..” 뭉클

[뉴스엔 박혜진 기자]

송대관이 어머니를 공개했다.

가수 송대관은 5월 30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어머니를 공개했다. 송대관 어머니는 올해로 92세임에도 불구 고운 자태로 등장, 깜짝 놀라게 했다.

송대관은 "어머니께서는 매년 어버이날 공연에 직접 오신다. 올해는 아프셔서 못 오실 뻔 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 오셨다"며 어머니를 소개했다.





송대관 어머니는 공연이 끝난 후 송대관 손을 잡고 "우리 아들만 잘 살면 나는 걱정없이 떠날 수 있다"고 말해 송대관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사진=KBS 2TV '스타인생극장'캡처)

박혜진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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