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는 27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20대에 큰 시련이 찾아왔다고 입을 열었다.
하정우는 "20대의 마지막 기억은 뉴욕 어학연수다. 뉴욕대 영화과 워크숍에 참여하고 단편영화 제작 및 어학연수로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찰나 IMF로 어머니의 사업이 부도났다는 동생(차현우)의 전화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20대에 찾아온 큰 시련을 털어 놓은 하정우.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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