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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4일 토요일

‘티아라 시위’ 포기 주최자, 김광수 대표와 만남 후 ‘집회취소 결정’





티아라 멤버 화영의 탈퇴와 관련해 사회적 왕따 문제에 대해 시위를 계획했던 주최자가 돌연 집회 자체를 취소했다. 해당 주최자는 집회 하루 전인 3일 오후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와 단독으로 만났던 것으로 알려져 또 한 번 파장이 예상된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광수 대표가 3일 오후 6시 35분 사정연(사회정의연합) 대표자 아르빛(닉네임)과 만났다"며 "화영과 티아라 간에 불거진 왕따설과 이번 일은 무관함을 30분 가량 아르빛에게 설명했다. 아르빛은 ‘그것을 티진요(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들에게 명백히 이야기 해줄 수 있냐’는 질문을 했고 김광수 대표는 ‘언제든지 티진요가 원하면 만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광수 대표는 시위 주최자에게 "이번 일이 왕따설과는 전혀 무관하며 생방송 펑크로 인하여 연예인이 지켜야 할 대중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것이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연예인 관리차원의 규칙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고.

두 사람의 만남으로 ‘티아라 시위’는 전격 취소됐으며, 아르빛은 사정연 카페 내 게시글을 전체 삭제한 뒤 초기화했으며 티진요, 사정연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상태.

이에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아르빛이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와의 면담 내용을 공지한 후 티진요 안에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며, 티진요 회원들과 사정연 회원들에게 오해없는 만남이었으니 아르빛의 신상털이 및 악성댓글로 또 한 사람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월 30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간 SNS 대화로 불거진 ‘티아라 왕따설’은 절대 사실무근이며, 논란의 중심에 선 화영을 전속계약 해지로 팀에서 방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비난여론이 들끓자 김 대표는 화영과 관련한 일부 사건을 폭로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화영이 트위터 심경, 코어콘텐츠미디어와 마루기획 등을 방문한 사실이 속속 전해지기도 했지만 ‘왕따설’로 불거진 이번 ‘티아라 사태’는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여파로 11일 티아라 국내 첫 단독 콘서트는 무기한 연기됐다.

Source & Image : enews24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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