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1일 소속사를 통해 "화영이 31일 밤 10시 57분에 예고 없이 찾아와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갔다"며 "(화영은) 자기만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과정에서 SG워너비에서 활동하다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하다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동하에 대해 이야기 하며 탈퇴를 만류했다고 말했다.

↑ [조선닷컴]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수 채동하.

↑ [조선닷컴]걸그룹 티아라.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소속사와 문제를 겪고 떠나려는 가수에게 하는 말로는 부적절하다"며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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