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최근 영화 '공모자들'(감독 김홍선) 응원 인증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과거 김홍선 감독과 MBC '90일, 사랑할 시간'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사진 속 김하늘은 한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다른 손으론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그려진 '공모자들' 영화 부채를 들고있다. 긴 웨이브머리에 청순한 미소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미소 종결자" "영화 '공모자들' 보고 싶어진다" "의리녀 김하늘 멋지다" "김하늘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신품' 끝나도 미모는 여전하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 '공모자들'은 개봉예정 영화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핑크 스푼 미디어)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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