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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8일 화요일

김하늘 근황 ‘신품’ 끝나고 뭐하나 했더니..미모 여전하네


김하늘 근황이 공개됐다.

김하늘은 최근 영화 '공모자들'(감독 김홍선) 응원 인증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과거 김홍선 감독과 MBC '90일, 사랑할 시간'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사진 속 김하늘은 한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다른 손으론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그려진 '공모자들' 영화 부채를 들고있다. 긴 웨이브머리에 청순한 미소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미소 종결자" "영화 '공모자들' 보고 싶어진다" "의리녀 김하늘 멋지다" "김하늘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신품' 끝나도 미모는 여전하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 '공모자들'은 개봉예정 영화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핑크 스푼 미디어)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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