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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8일 화요일

“몸꽝에서 몸짱으로” 유재석 9년사이 탄탄해진 몸매비결 알고보니

[뉴스엔 황유영 기자]

유재석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8월27일 방송된 MBC '놀러와 400회 특집'을 맞아 9년 지기 단짝 콤비 유재석, 김원희의 수다가 이어졌다. 김원희는 "32살에 만나 41살이 됐다"며 세월의 흐름을 새삼 느꼈다.

김원희는 "나는 그사이 살이 많이 쪘는데 유재석은 몸이 정말 좋아졌다.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김용만 형을 따라 운동을 하러 갔다가 꾸준히 하게됐다. 김용만 형은 6개월 정도 지나니까 흥미를 잃었고 나만 남았다"고 설명했다.(사진=MBC '놀러와' 캡처)

황유영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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