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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6일 일요일

김훈 불합격 이유…‘슈스케4’ 심사위원들 “듣는 사람에게 무리수 있다”





[경제투데이 곽민구 기자] ‘슈스케4’ 참가자 김훈의 불합격 이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 참가한 싱어송라이터 김훈이 스스로를 ‘미남 뮤지션 훈’이라고 칭하는 4차원 정신세계와 청아한 미성이 돋보이는 자작곡을 선보였으나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4일 방송된 ‘슈스케4’ 예선에서 “ ‘슈스케4’에 나오게 된 이유는 내가 자작곡을 많이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고 출연 계기를 밝힌 그는 “자작곡을 만들 때 동물이나 사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곡한다”며 마치 전위예술 같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극찬을 받았지만 슈퍼위크 진출에는 실패해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심사위원들은 김훈의 불합격 이유에 대해 “많이 감동했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보니 맞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창작 세계는 확인이 됐지만 듣는 사람에게 무리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백남준 선생처럼 될 수 있을지도”, “우리 그릇에 못 담는 사람이다”며 김훈의 천재성을 인정했다.

김훈 불합격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훈 같은 스타일은 ‘슈스케’에 오래 남으면 천재성이 잃어버릴 수 있다”, “자신의 길을 끝까지 개척했으면 좋겠다”, “탈락은 수긍이 가는데 좀 아쉽네”, “진짜 독특한 세계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민구 기자 mti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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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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