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솔로가수 싸이, 바비킴, 박정현이 모인 '싸박바'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솔로가수 특집이었던 세 명의 조합은 사실 '외국물 좀 먹은 스타들' 특집으로 진행될 뻔한 비화가 공개됐다. 윤종신은 "'나는 가수다'때문에 바비킴과 호주를 간 적이 있는데 오히려 개그맨 김태현이 영어를 더 잘하더라. 우리끼리는 '바비킴은 영어 잘 못할거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