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KBS2 월화미니시리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 10회에서는 경준(신원호 분)이 윤재(공유 분)를 위해 태어난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날 세영(장희진 분)은 우연히 윤재 엄마 혜정(김서라 분)이 "그 애는 윤재를 살리기 위해 태어나준 아이일 뿐이다"라며 경준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통화내용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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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은 "윤재가 12살 때 큰 병을 앓았고 윤재를 살리기 위해 윤재 동생이 필요했다. 하지만 나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었고 그래서 남편과 사랑하는 여자가 아이를 낳아줬다. 그 아이가 경준이다"라고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이어 "경준이는 우리 윤재를 살려주기 위해 온 아이다. 내 아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고 "서로가 서로를 모르면서도 서로를 구했다. 말은 해줘야 하지 않겠냐"는 세영에게 "끼어들지 마라. 나는 두 사람이 다시 만나지 않길 바란다. 그 애를 다시 만나게 되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고 자신의 마음을 단호하게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란(이민정 분)이 19세 경준(공유 분)에게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연예팀 (sp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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