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서는 강원도 삼척에 마련된 애정촌에 모인 32기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앞서 남자 2호는 설거지를 하다 깨진 그릇에 손을 다쳐 애정촌을 떠났다. 이에 여자2호는 "차라리 내가 (설거지를) 해야했다"고 울먹이며 남자 2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짝' 32기 여자 1호. 사진 = SBS '짝'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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