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Vertiser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노브레인 ‘불후’ 마지막무대서 김구라 언급 “보고싶은 그형” 눈물

노브레인이 '친구야'에서 김구라를 간적적으로 언급해 눈물을 자아냈다.

5월2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윤항기 윤복희 특집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가요사를 빛낸 남매가수 윤항기 윤복희는 예능프로그램에는 첫 동반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노브레인의 목소리를 한정판이라고 소개했다. 신동엽은 이날 무대로 하차하는 노브레인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쉬움을 가득 안고 무대에 오른 노브레인은 1978년 발표된 윤항기 '친구야'를 선곡해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노브레인은 멤버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하는 모습을 선보였고 노래 도중 '불후의 명곡'에서 함께 출연했던 가수들과 MC들의 이름을 외치며 특별 퍼포먼스를 펼쳐 우정 어린 무대를 꾸몄다. 특히 노브레인은 "보고 싶은 그 형!"이라고 외치며 MC석을 잠시 떠난 김구라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감동을 줬다.

대기실에선 노브레인의 무대를 지켜보던 동료가수들과 MC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며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또 홍경민은 "대결에 상관없이 '불후의 명곡'은 동료가수들이 즐기는 축제다"고 말해 가수들의 동료애가 빛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1월 송창식 편에 첫 출연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 노브레인은 이후 매주 신선하면서도 파격적인 무대로 전설가수의 명곡들을 자신들 만의 색깔로 화려하게 재탄생시켰다. 또 대중적인 밴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wonwon@

▶최여진 파격의상 '과한 노출 불편 vs 예쁘기만 하네' 극과극 반응
▶씨엘 4개국어 구사, 연예계 다국어 능수능란 능력자 누가 있나
▶이선균 "임수정과 스킨십, 데뷔이래 가장 강했다"(인터뷰)
▶'고쇼' 간접광고 어땠길래..고현정 화장품 대놓고 떡하니
▶손예진 시스루 드레스 '까무잡잡 태닝 바비인형' 이렇게 섹시했던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BidVerti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