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에서는 제 32대 전설로 선정된, 대한민국 가요사를 빛낸 남매가수 윤항기 & 윤복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불후2'에서 잠시 하차하게 된 알리는 자신을 사랑해줬던 팬들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어 감동을 선사했다.

그동안 '불후2'에서 진정성 넘치는 무대와 모습들로 꾸준한 감동을 선물했던 알리의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에 명곡판정단과 출연진들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특히 알리는 '내가 힘들 때 내 곁을 지켜준 당신을.. 나는 너의 기쁨이야'라고 나지막하게 읊으며 자신이 힘든시절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알리의 무대에 윤복희는 "알리 씨 무대를 기대했는데 '여러분'이라는 곡을 (누구도) 이렇게 뚫고 나갈 수는 없을 것 같다"고 극찬하며 알리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알리는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하며 '불후2' 역사에 길이 남을 무대를 보여줘 결국 성훈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불후2'는 알리로서 다시 태어난 곳"이라며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불후2'에서는 알리, 성훈(브라운 아이드 소울), 노브레인, 에일리, 홍경민, 임태경 등이 경합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관련키워드 ]불후2|알리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www.tvdaily.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티브이데일리 모바일, 앱 다운받기
Copyright ⓒ tv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기사 >
▶알리 '여러분' 우승, '불후2' 역사에 한 획을 긋다 '기립박수'
▶김단 탈퇴 "넥스트 활동 안한다. 동갑내기 멤버 외 연락 안해..."
▶백두산 김도균 "'나가수2' 탈락, 메가톤급 멘탈붕괴 겪었다" [인터뷰]
▶'위험한 관계' 장백지 "원작보다 내 스타일 따라갔다"[칸 인터뷰]
▶'위험한 관계' 장백지 "장동건, 성숙한 남자의 향기가 물씬"[65th 칸영화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