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드라마 '골든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황정음이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제목 '골든타임'은 응급 외상 환자 1시간, 뇌졸중 발병 3시간 등, 사고 발생 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치료 효과가 가장 좋은 시간을 뜻한다.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를 연출한 로맨틱 드라마의 귀재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산부인과'를 집필한 최희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jh@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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