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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일요일

'런닝맨' 충격 반전, 송지효 이용 당했다 '황금 모두 가짜' 멘탈붕괴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송지효가 '런닝맨' 충격 반전으로 멘탈붕괴에 빠졌다.

7월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수사대원으로 변신한 뮤지션 삼총사 윤종신, 윤도현, 김범수와 런닝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효는 본명 천성임에 맞춰 CSI 수사대원 특집을 선보였다. 홀로 황금을 들고 헬기로 도주한 송지효는 실제 황금을 가질 생각에 부풀었다.

하지만 미션을 받은 송지효는 깜짝 놀라며 멘탈붕괴를 겪었다. 그녀가 지금껏 들고 다니던 금덩어리가 모두 가짜라는 것.

이에 송지효는 가짜 금 대신 진짜 황금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와 반대로 게스트 3인방은 따로 새로운 미션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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