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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일요일

윤진서 응급실 이송상황 들어보니 “의식있었다..자살 과장된것” 증언

윤진서가 응급실로 이송된 당시 상황이 공개됐다.

감기약 과다복용한 윤진서를 응급실로 이송한 소방관이 7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소방관은 "환자(윤진서)상태 보니 의식도 있었고 반응도 했다. 병원 이송 원해서 이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소방관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특별한 일 없었다. 의식이 없거나 주변에 특별한 물건이 있었던 것 아니다"고 증언했다.

윤진서 소속사 관계자 역시 "누가 봐도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다. 깨워도 일어나지 않고 식탁 위에 약봉지 몇 개와 공책 있었다. 무조건 병원 가자고 해서 아주 편안하게 구급차로 후송됐다. 자살시도는 과장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사진=윤진서 응급실 이송한 소방관 증언 장면/'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김수정 기자]

김수정 mu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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