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과다복용한 윤진서를 응급실로 이송한 소방관이 7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소방관은 "환자(윤진서)상태 보니 의식도 있었고 반응도 했다. 병원 이송 원해서 이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소방관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특별한 일 없었다. 의식이 없거나 주변에 특별한 물건이 있었던 것 아니다"고 증언했다.

(사진=윤진서 응급실 이송한 소방관 증언 장면/'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김수정 기자]
김수정 mu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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