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7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6일 만에 뜨거운 샤워. 하루만 더 있었으면 마다가스카르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혜빈은 사진 속에서 머리카락을 부스스하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혜빈은 녹초가 된 듯 멍한 표정을 지어 피곤함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마다가스카르 근황 밝힌 전혜빈/전혜빈 트위터)
[뉴스엔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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