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이 실수입을 공개했다.
김준현 신보라는 7월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물오른 인기를 자랑했다.
이날 MC 김승우가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광고는 얼마나 찍었느냐"고 묻자 김준현은 "지면 광고까지 포함하면 광고를 20개 정도 찍었다"고 답했다. 신보라 역시 "나는 TV 광고만 5개 정도 찍은 것 같다"며 대세 아이콘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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