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는 2일 트위터에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 있는 촬영 시작"이라며 "13~14부는 변화의 큰바람이 불 것을 예고 해서 재미있는 NG 장면을 넣었을 수도 있겠다는 내 지인의 말씀"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리고 "하여튼 괴물 같은 13~ 14부가 온다는 것만 확신한다"며 자신했다. "천재 김은숙옹"이라는 작가 칭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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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krank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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