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강성(본명 임강성)은 5월28일 뉴스엔에 "정신없이 하루가 흘렀다. 그래도 벅차다"며 아빠가 된 감회를 드러냈다.
강성 아내 이슬비는 이날 오후 2시32분 서울 호산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후 혼전임신 사실을 알고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해왔다.


강성, 이슬비 부부 득남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이름 외자인가 봐요", "예쁘다. 출산 축하", "율이 정말 건강해보인다", "완전 축하드려요" 등 릴레이 축하를 보냈다. (사진=강성 트위터, 라임엔터테인먼트)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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