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KBS2 수목극 '적도의 남자'(이하 적남)에서 절정의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준혁이 다음달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연내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예상보다 빨리 입대가 결정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게 됐다. 이준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다음달 입대하게 됐다. 아직 드라마 관련 일정 조율이 덜 끝났지만, 다음달 입대는 확정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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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SBS '조강지처 클럽'을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린 이준혁은 KBS2 '수상한 삼형제'(2010년), SBS '나는 전설이다'(2010년), SBS '시티헌터'(2011년) 등에 출연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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