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는 바벨의 여왕 장미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장미란의 아버지는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장미란의 아버지는 딸의 메달을 관리하는 노하우에 대해 "개수로는 100개도 넘을 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순금으로 주면 녹이 안 슬텐데 몇 년만 지나도 메달 색깔이 변해버린다"며 "투명 매니큐어 일일이 발라서 캐비넷에 넣어 놓는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관련키워드 ] 승승장구 | 장미란
[주요기사]
▶ '응답하라' 정은지 마음, 서인국 향했다…뜨거운 고백 '대시시작'
▶ '해운대연인들' 남규리, 옛 연인 김강우 간발의 차로 놓쳤다 '애틋'
▶ 이병헌의 고민, 이민정ㆍ강병규 '왜 그렇게 비춰질까' [인터뷰]
▶ '각시탈'이 보여준 흥행성적 그 이상의 의미
▶ 티아라 측 "리틀티아라 합동무대 아닌 오프닝만 함께한다" 해명
▶ 김하늘에서 이파니까지, 여배우 왕따고백 모아보니 '충격과 공포'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www.tvdaily.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티브이데일리 모바일, 앱 다운받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